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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통일대기여자축구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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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장 최달곤·사진)가 제6회 통일대기여자축구선수권 대회에서 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 2000년 여자 축구팀을 창단한 영진전문대는 이로써 7년 만에 10번째 정상에 오르는 금자탑을 쌓았다. 영진전문대는 창단 다음해인 2001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한 차례 이상 정상에 오르는 안정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24일 강원도 홍천종합운동장에서 풀리그로 열린 대회 대학부 4차전에서 강원도립대를 3대 2로 제압, 4전 전승으로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기를 안았다.

영진전문대 정미정은 최우수선수상을, 정미정·정세화는 공동으로 다득점상을, 안서진은 골키퍼상을, 백종철 감독과 윤수진 코치는 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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