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엘튼 존 "힙합 앨범 내고 싶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의 노장 팝가수 엘튼 존(59)이 힙합 앨범을 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엘튼 존은 대중음악 잡지 롤링 스톤 인터넷판에 실린 인터뷰에서 "내 노래를 힙합풍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며 "재앙이 될 수도 있고, 매우 훌륭한 노래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누구도 시험해볼 때까지 모른다"고 말했다고 영국 선데이 미러 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엘튼 존은 "패럴, 팀발랜드, 스눕독, 카나예, 에미넴 같은 가수들과 함께 일하고 싶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이 계획은 아직 구상단계지만 "블랙스트리트의 노 디기티 같은 사운드를 내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엘튼 존은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의 장례식에서 부른 히트곡 '바람 속의 촛불' 같은 발라드풍의 노래로 팬들에게 더 친숙하다.

비운의 래퍼 투팍 샤커의 사후 앨범인 '로열 투 더 게임'을 만들 때 에미넴은 투팍의 노래 '게토 고스펠'을 리믹스하고 엘튼 존의 노래 '인디언 선셋'의 코러스를 덧붙인 적이 있다.

엘튼 존의 최신 앨범인 '캡틴 앤드 키드'는 내달 발매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