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기업체 근로자들의 집단 식중독 증세가 진정 기미를 보이고 있다.
구미시 보건소 관계자는 3일 "어제까지 모두 35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으나 추가 환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
구미시 보건소에 따르면 8월31일 구미시 임수동의 한 식당으로부터 점심식사를 공급받은 4개 기업체 근로자 50여명 가운데 13명이 설사와 복통 등 식중독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고, 22명이 가벼운 증세로 자가치료를 했다.
구미보건소는 근로자들을 상대로 검사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다음주 초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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