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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에 가면 '별 볼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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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별을 관측하면서 낭만에 젖어 보세요"

경북대학교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경북대 천문대기학과(http://hanl.knu.ac.kr) 주관으로 오는 18일부터 12월 14일까지 대구시내 복현동 캠퍼스 제2과학관 옥상에서 4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공개 관측 행사에는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함께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날인 12월 14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되는 관측 행사는 '쌍둥이자리 유성우 극대일'에 맞춰져 비처럼 쏟아지는 별똥별을 구경할 수 있을 전망이다.

경북대는 캠퍼스를 찾는 시민들을 위해 천문대기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을 동원, 별자리를 소개하는 한편 망원경 등 천체 관측 장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공개관측에 참가하는 시민들은 육안으로만 보는 별들과는 다른 장관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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