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여성미술가회가 주최하는 제3회 한미 여류작가 감성의 교감전 Cultural Sensibilities Ⅲ이 16일까지 경북대 미술관에서 열린다. 한미 양국 여성미술가들이 여성미술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하는 이번 전시는 양국 작가 71명이 참가, 작품세계를 공유한다.
한국에서는 고정희, 이혜경, 성정숙, 장금자 등 광주, 천안, 대구 지역 3개 도시 작가 56명이 참가하며 미국에서는 캐롤 베리힐, 엘리스 뒤빌 등 15명이 회화, 판화, 드로잉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출품했다. 053)950-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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