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에 국내 최대 규모의 면세점이 들어선다. 15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으로 이전 오픈하는 파라다이스면세점(대표 유영섭, www.p-dfa.com). 영업면적 2천300여 평(지하 1층~지상 3층)에 입점한 명품 브랜드만 100여 개에 이른다.
루이뷔통, 까르티에, 페라가모, 크리스찬 디올 등 전통의 명품 부티크는 물론 최근 들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마크 제이콥스, 프리미엄진 쿠스토(CUSTO) 등 젊은 감성의 명품 브랜드도 대거 입점했다. 아울러 최고급 시계 메이커인 롤렉스와 피아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매장을 선보이며 지역 공략에 나선다.
특히 파라다이스 면세점은 중앙 에스컬레이터를 중심으로 모든 부티크 매장이 'ㅁ'자로 늘어서는 파격적인 공간배치를 택했다. 쾌적한 공간 조성을 위해 중앙부 영업공간을 과감히 포기한 것. 아울러 3층에는 해운대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35평 규모의 고객 휴게실도 마련했다. 051)749-1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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