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슬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밤, 심금을 울리는 대금 연주회가 마련된다.
대금연주단 대풍류악회는 23일 오후 7시 봉산문화회관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지난 2002년 창단된 대풍류악회는 예술성과 함께 대중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통음악 뿐 아니라 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작품을 연주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정악합주를 비롯, 대금과 가야금 산조에 살풀이 춤을 접목시킨 춤 반주 음악 '춤 산조', 피아노 반주에 의한 대금 독주곡 '그리움', 대금과 가야금 중주곡 '내 고향에 봄이 왔네', 영상과 함께 들려주는 영화 음악(은행나무 침대, 삼포가는 길, 천년학 등)을 선보인다. 무료 공연. 011-828-7102.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