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검찰 "패션단체 임원 추가 사법처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패션센터 최태용 이사장이 국비와 지방비 보조금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 검찰이 해당 단체 임원에 대한 추가 사법처리를 검토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 박진만)는 22일 한국패션센터와 대구패션조합이 과거부터관행적으로 사업예산을 부풀려 신청하는 방법으로 보조금을 빼돌려온 정황을 확보한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에 따라 구속된 최 이사장에 이어 혐의가 확인된 해당 단체의 전.현직임원을 지낸 패션업계 인사 1-2명을 조만간 사법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검찰은 최 이사장이 가로챈 국비와 지방비 보조금 7억3천만원 이외에 개인적용도로 횡령한 부분이 없는 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일 계획이다.

한편 검찰은 최 이사장이 가로챈 대구시와 경북도, 정부부처 등에서 지원된 패션관련 행사비와 연수사업 인건비 등이 지원 과정에서 심사가 허술하게 이뤄진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관련 공무원의 개입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