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데이비스컵 테니스 루마니아와 무승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이 루마니아와 벌인 남자 테니스 국가대항전 데이비스컵 월드그룹 플레이오프 첫날 단식 2경기에서 1승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22일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 아레넬레 BNR 코트에서 벌어진 단식 2 경기에서 첫 주자 전웅선(세계랭킹 379위·삼성증권)이 상대 에이스 안드레이 파벨(89위)에게 0대3(0-6 4-6 3-6)으로 패했지만 곧이어 열린 단식 두 번째 경기에서 대들보 이형택(58위·삼성증권)이 루마니아의 히든 카드 빅터 크리보이(190위)를 3대0(6-1 6-1 6-0)으로 가볍게 누르면서 무승부를 이뤘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