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맞아 울릉도 귀성객이 늘고 있지만 연휴기간 동해상의 기상상황이 나빠질 것으로 예보돼 섬을 찾는 귀성객들의 일정에 차질이 우려된다. 포항기상대는 5일 오전부터 동해상에는 점차 물결이 높아져 이날 오후부터 동해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지고 2∼4m의 높은 파도가 오는 10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보했다.
그러나 포항 여객선 터미널에서는 4일 밤 11시 40분 나리호가 100여 명의 귀성객을 태우고 울릉도로 출항한데 이어 5일 오전 10시에는 선플라워호가 700여 명의 귀성객을 태우고 울릉도로 떠났다. 포항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파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현재 여객선이 결항할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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