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러시아 "北은 사실상 9번째 핵보유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국방장관은 10일 북한의핵실험 발표에 대해 "비확산체제에 대한 커다란 타격"이라고 비난했으나 이에 따른 유엔의 제재에 무력사용은 배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바노프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또 북한이 "사실상" 세계 9번째의 핵보유국이 됐다며, 북한 핵실험 폭발력에 대한 전날의 러시아 측 추정치(5kt-15kt)를 고수했다.

그는 "핵 장치에 대한 시험이 이뤄졌으며 이는 비확산체제에 대한 커다란 타격이다. 북한은 사실상 9번째 핵보유국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유엔에서 결의안을 거론할 때 무력사용은 논의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북한이 러시아 등 3개국과 국경을 맞댄 상황에서 만약 북한 영토에 군사행동이 취해진다고 가정해보라.. 이는 우리에게 매우 중대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