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창제를 기념하고 여성문학의 저변 확대를 위한 '매일여성 한글백일장'이 15일 오전 구미 금오산 경북도립공원 잔디밭에서 경북도내 주부·직장여성과 여자 중·고생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운문과 산문 부문의 공통시제인 '어머니의 방', '여행', '손가락', '사진첩' 등의 작품으로 글솜씨를 겨뤘다.
매일신문 경북중부지역본부가 198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문학재능이 있는 여성들의 섬세한 문학적 감수성을 주옥같은 작품으로 캐내는데 많은 기여를 했다.
입상자는 이달 중으로 개별통지와 매일신문· 매일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imaeil.com)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오후 3시 구미시청에서 열린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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