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2010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8개 분야, 70개 사업을 중심으로 민선4기 도지사의 공약사항인 일자리 7만 개 만들기에 나섰다. 사실상 상시고용 일자리 7만 2천 개를 만들겠다는 안을 제시한 도는 과감한 제도개선과 규제완화 등으로 새 시책을 개발하는 한편 추진실적 평가를 통해 총체적 일자리 창출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기관·노동관서·대학 및 사용자 대표 등으로 '일자리 창출 추진협의회'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 협력시스템을 현실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산·학·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청년실업 해소·일자리 창출 방안 협의 ▷고용대상제 제정 ▷제도개선 및 새로운 시책 개발 ▷e-경북 도우미 운영활성화 ▷대학생 취업향상 교육 및 현장체험 활동 등으로 각계각층의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국내·외 기업 및 자본유치를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 ▷국책사업 및 SOC사업 시행 등 대형프로젝트 개발에 따른 고용창출 ▷농업·문화 등 도정 수행과정에서 일자리 창출 등을 계획하고 있다.
구체 계획으로 경북도는 ▷공공부문 일자리 2회 1천240명 ▷공공근로사업 4천500명 ▷인턴공무원 143명 ▷문화재보수인턴사원 213명 ▷취업 및 창업박람회 380명 ▷노인 일자리 5천320명 등 사회적 일자리를 매년 2만여 개씩 만들어 낼 계획이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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