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5시56분께 충남 공주시 교동의 한 정신과 의원에서 불이 나 환자 5명이 숨지고 김모(36) 씨 등 30여 명이 연기에 질식하는 등 부상을 입고 대피했다.
이날 불은 4층짜리 건물의 3층에 자리한 병원 치료실에서 시작됐으며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병원에는 환자 40명과 간호사 2명 등이 있었으며 이중 20여 명은 계단을 통해 건물 밖으로 빠져나오고 10여 명은 옥상으로 대피했으나 남은 10여 명은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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