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 반 동안 정부기관의 부적절한 예산집행 등으로 발생한 국고손실액이 7천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22일 열린우리당 문병호(文炳浩)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각 부처 및 기관의 예산집행에 대해 변상 판정 및 시정요구가 내려진 국고손실액은 ▷2004년 3천317억 1천400만원 ▷2005년 1천965억 8천100만 원 ▷올해 6월 말 현재 1천568억 300만 원 등 2년 반 동안 총 6천850억 9천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감사원이 공무원 횡령, 부적격자에 대한 정부자금 지원, 공공 공사비 과다산정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이중 국고로 환수된 금액은 3천404억 300만 원(49.7%)으로 절반에도 못 미쳤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가스공사 2연승…80대68로 정관장에 승리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14일 대학생들과 1300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밀양시, '제20회 3·13 밀양만세운동'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