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국고손실 30개월간 7천억…국고 환수 49.7%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2년 반 동안 정부기관의 부적절한 예산집행 등으로 발생한 국고손실액이 7천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22일 열린우리당 문병호(文炳浩)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각 부처 및 기관의 예산집행에 대해 변상 판정 및 시정요구가 내려진 국고손실액은 ▷2004년 3천317억 1천400만원 ▷2005년 1천965억 8천100만 원 ▷올해 6월 말 현재 1천568억 300만 원 등 2년 반 동안 총 6천850억 9천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감사원이 공무원 횡령, 부적격자에 대한 정부자금 지원, 공공 공사비 과다산정 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것으로 이중 국고로 환수된 금액은 3천404억 300만 원(49.7%)으로 절반에도 못 미쳤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