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출범 후 청와대를 찾은 관람객이 25일 100만 명을 넘어섰다. 하루 평균 750여 명, 월 평균 2만 2천700여 명이 청와대를 다녀간 셈인데 청와대 방문을 전면 개편한 국민의 정부 시절까지 포함하면 228만 6천여 명에 이른다.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이날 녹지원에서 100만 번째 관람객을 만나 기념품을 전달하고 "지난 시절 국민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장소를 국민 여러분께 돌려드리려고 애써 왔다."며 "앞으로도 더 찾아보고 국민에게 돌려드릴 것이 있으면 더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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