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날씨와 이야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일, 7일 이틀 동안 경북 영덕과 울진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렸다. 기온이 떨어진데다 바람까지 부니,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진다. 바람은 기압이 높은 곳(고기압)에서 낮은 곳(저기압)으로 분다. 고기압과 저기압 사이에 기압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바람은 강해진다. 그런데 바람은 직선으로 부는 것이 아니라 지구 자전의 영향으로 오른쪽으로 휘어서 분단다.

김교영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