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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7일 이틀 동안 경북 영덕과 울진군에 강풍주의보가 내렸다. 기온이 떨어진데다 바람까지 부니,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진다. 바람은 기압이 높은 곳(고기압)에서 낮은 곳(저기압)으로 분다. 고기압과 저기압 사이에 기압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바람은 강해진다. 그런데 바람은 직선으로 부는 것이 아니라 지구 자전의 영향으로 오른쪽으로 휘어서 분단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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