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에 대한 대학생들의 열정과 다양한 실험정신을 엿볼 수 있는 '경북대 패션페스티벌'이 오는 10일 대구 유통단지 내 한국패션센터에서 개최된다.
1999년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뷰티(Beauty)와 유틸러티(Utility)의 합성어인 '뷰틸러티(Beau.til.i.ty)'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작품 110여점이 선보인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패션쇼 행사 1부에서는 경북대 의류학과 학생들의 작품이, 이어지는 2부에서는 영진전문대 패션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작품들이 각각 소개될 예정이다.
또 신소재와 기능성 소재, DTP(Digital Textile Printing:섬유날염기술)를 활용한 천연소재를 중심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용한 디자인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우리 시대 유행의 한 흐름을 느낄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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