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경북도당 "업무추진비 수사 신중 기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 김광원)은 10일 지방자치단체장의 업무추진비 사용과 관련된 검찰수사에 대한 성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장의 업무추진비 수사 및 재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도당은 이날 "단체장의 업무추진비 사용 문제는 행정자치부 또는 감사원 감사를 통해 시정권고해야 하고 선거법 상 선심행정 기부행위로 간주하면 단체장들을 일거에 범법자로 만드는 일"이라며 "검찰 수사와 재판이 단체장의 업무를 위축시켜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원동 경북 청도군수는 업무추진비 사용과 관련해 지난 8일 검찰로부터 벌금 500만 원을 구형받았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