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판준 도예전 20일까지 대백프라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원(圓) 접시를 통해 자신의 내면적인 욕망과 자아를 작품 속에 담아내는 도예가 김판준의 '도예전'이 20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A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주로 선보이는 것은 접시. 둥글고 아름다운 원형 접시는 삶의 원형과 그 중심에 있는 문화의 원류를 발견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우리 시대 새로운 꿈과 사랑을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으로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합리적인 미(美)의 이상인 우주적 공간·생명·순환·중심의 뜻도 담고 있다. 작가의 고향 경주 남산에서 놀던 산(山)은 희망적으로, 때로는 권태롭기도 한 기억으로 자리잡아 작품 소재로 쓰이고 있다. 당시 늘 봤던 문자 파편과 헤엄치는 물고기, 전설의 비목어는 사람들끼리 부대끼며 살아가는 우리네 삶 속 공존의 법칙을 일깨워준다. 053)420-8015.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