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車 훔쳐타고 갖다 놓으려던 대학생 '덜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부경찰서는 17일 주차된 차량을 훔쳐 몰고 다닌 혐의로 대학생 이모(20·동구 방촌동) 씨를 붙잡아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쯤 대구 동구 방촌동 한 동사무소 앞에서 "차 열쇠를 잃어버렸다."며 수리공에게 열쇠를 맞춘 뒤 김모(38·포항 지곡동) 씨의 소나타 승용차를 훔쳐 타고 약 5시간 가량 돌아다녔다는 것.

이 씨는 구미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못만나자 이 차를 원래대로 갖다놓으려다 마침 차를 찾으려 다니던 차주에게 덜미를 잡혔다고.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