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해로 고립된 고속도로에 4륜 오토바이 '뜬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 폭설과 집중호우 등 자연 재해로 고립된고속도로에 기동성을 갖춘 4륜 오토바이가 투입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9일 "올 겨울부터 폭설 등 각종 재해 재난 시 고속도로의 고립구간에 4륜 오토바이를 투입해 각종 구조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륜 오토바이는 국내 자동차 제조사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가격은 대당 370만원 정도다. 도로공사는 총 6대의 오토바이를 임대해 지역본부별로 한 대씩 배정했다.

이 오토바이는 폭설과 집중호우, 다리 위 사고 등 각종 고속도로 재해 재난 발생시 고립구간에 투입돼 현장 상황파악 및 긴급 의료용품, 구호물품 전달 등 임무를수행하게 된다.

이 장비는 크기가 일반 승용차의 4분의 1 정도로 작아 얽힌 차량 사이를 뚫고 이동하기 쉽고, 빗길이나 눈길 등 악조건에서도 기동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도로공사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