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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공군과 자전거 활성화사업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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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8일 예천 공군 제16전투비행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군 장병들의 에너지절약과 건강을 위한 자전거이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조인식에는 이정백 상주시장과 전투비행단장인 윤학수 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앞으로 예천 공군부대는 부대내 자전거도로 개설과 자전거 비치 등 제반 인프라 구축으로 군 장병들이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도록 해 고유가시대 에너지 절약과 건강을 도모키로 했다. 또 상주지역의 재난 발생시 신속한 군부대 인력과 장비 지원으로 원활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상호협력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상주시는 또 29일 경동정보대학과 관·학협약을 체결하고 경제적 사정으로 대학 진학 기회를 갖지 못한 여성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동정보대는 내년부터 상주시여성회관에 '피부비만관리과'를 개설해 지역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졸업시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키로 했다. 상주시는 교육비 지원 방안을 검토중이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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