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의 터키 공식 방문을 마치고 1일 귀국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3일 로마의 성 베드로 광장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잊을 수없는 정신적이고 목자적인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교황은 강림절 첫 일요일인 이날 미사를 통해 그 같이 말하고 "나는 그런 경험이 예수님의 모든 제자들 간의 더욱 진정한 협력과 무슬림들과의 유용한 대화를 위해 결실을 맺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그는 "나는 애정을 갖고 터키 땅에서 살고 있는 사랑하는 가톨릭 형제들을 특별히 기억하고 싶다"며 "나는 쉽지 않은 상황에 있는 우리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성스러운 미사를 드릴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황의 터키 방문이후에도 일부 이슬람지도자들은 베네딕토 16세가 그의 지하드 관련 발언을 분명하게 수정하지 않았다면서 비판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다.
제네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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