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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최고문학상 한국인 입양아

한국인 입양아 출신의 노르웨이 작가 쉰네 순 뢰에스. 2002년 '아침으로 꽃다발 먹기'라는 소설로 노르웨이 최고 권위의 문학상 중 하나인 '브라게 문학상'(청소년 도서부문)을 수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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