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글, NASA와 손잡고 화성까지 영역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최대 검색엔진인 구글과 미 항공우주국(NASA) 에임스연구소가 인터넷을 통한 일반인들의 가상 우주탐험을 가능케 할 '스페이스 액트(Space Act)'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과 에임스연구소는 달과 화성의 가상비행과 NASA의 방대한 우주와 기상데이터 인터넷 공개 등을 가능케 할 수 있는 광범위한 프로젝트에 대한 공조협약인 스페이스 액트 협약에 공식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양측이 발표했던 구상을 구체화한 것으로 구글은 앞으로 NASA의 협력 아래 달이나 다른 행성을 대상으로 한 '구글 어스'와 같은 위성사진 지도검색 서비스와 우주왕복선이나 국제우주정거장(ISS) 실시간 추적 서비스 등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현재 달과 화성의 2차원 영상만을 서비스하고 있다.

피트 워든 에임스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반인들도 달이나 화성을 걷는 우주인들의 느낌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며 우주여행의 흥분도 맞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