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과밀집중 문제해결과 지역상생을 위한 전국연대(약칭 수도권 과밀반대 전국연대)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출범식 및 수도권 규제완화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수도권 과밀반대 전국연대는 이날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국가균형발전에 배치되고 수도권 집중을 심화시키는 정책 철회를 정부와 정치권, 경기도에 요구하는 한편, 수도권 과밀·집중(화) 저지 운동 선언 및 행동계획, 결의문을 채택했다.
수도권 과밀반대 전국연대는 이번 규탄대회를 시작으로 지역균형발전협의체(비수도권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 각 13인으로 구성) 등과 함께 수도권규제완화,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신도시건설 등 수도권 집중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운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수도권 과밀반대 전국연대는 전국 50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며, 지난 9월 준비위원회가 발족된 이후 전국순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정현 정상 아닌듯" 공천 '기습 컷오프'에 주호영·이진숙 반발
'대구시장 컷오프' 거센 반발에 이정현 "일부러 흔들었다"
"李 지지율 전국서 TK 상승폭 가장 커…62.2%" 국힘 공천갈등 여파
박지원 "김부겸, 대구시장 당선된다…국힘 후보들 경쟁력 의문"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6명으로 경선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