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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과밀반대 전국연대 출범…규제완화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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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과밀집중 문제해결과 지역상생을 위한 전국연대(약칭 수도권 과밀반대 전국연대)는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출범식 및 수도권 규제완화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수도권 과밀반대 전국연대는 이날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국가균형발전에 배치되고 수도권 집중을 심화시키는 정책 철회를 정부와 정치권, 경기도에 요구하는 한편, 수도권 과밀·집중(화) 저지 운동 선언 및 행동계획, 결의문을 채택했다.

수도권 과밀반대 전국연대는 이번 규탄대회를 시작으로 지역균형발전협의체(비수도권 시도지사 및 국회의원 각 13인으로 구성) 등과 함께 수도권규제완화,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신도시건설 등 수도권 집중정책을 저지하기 위한 운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수도권 과밀반대 전국연대는 전국 50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며, 지난 9월 준비위원회가 발족된 이후 전국순회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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