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는 내년 개교 60돌을 기념해 21일 '개교 60주년 기념 엠블럼 및 슬로건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국제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우동기 총장, 이의근 총동창회장, 황평 교수회 의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동창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60년의 출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엠블럼 당선작(사진)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석사 출신의 이영선 씨가 낸 '변화의 물결'로, 민족의 대학이란 의미를 담은 태극 형상과 영남대 상징인 '천마' 구름 문양을 기본 모티브로 하고 있다. 또 슬로건은 국어국문학과 2년생 이승우 씨가 낸 '천마의 기상으로, 세계의 중심으로'이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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