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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돋보기-MBC 신년기획 5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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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30분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은 1일부터 5일까지 2007 신년기획 '두바이 월드의 기적'을 집중 조명한다.

두바이는 서울의 6배 면적에 국토의 90%가 사막인 열악한 환경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곳에서 불가능이란 없다.

섭씨 50도를 오르내리는 여름에도 실내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고 사막 한가운데 잔디를 깔아 골프를 칠 수도 있다. 또 야자수 모양의 주거용 인공섬을 건설 중이며 바다 속엔 수중호텔이 만들어지고 있다.

두바이는 2010년이면 닥쳐올 석유고갈을 대비, 더 이상 석유에 의존하지 않는 탈 석유 경제구조를 선택해 과감한 변신에 성공했다. 10년이란 짧은 개발 정책에도 불구하고 두바이는 비즈니스의 천국으로 전세계 대기업들이 이곳에서 사업하길 원하고 있으며 세계의 백만장자들은 두바이의 최고급 빌라를 다투어 사들이고 있다.

개인 사업을 지원해주는 스폰서제도와 세금 없는 자유무역지역 등 파격적인 혜택들 또한 세계인들이 두바이를 찾게 만드는 이유이다. 때문에 지구촌의 각 지도층은 자국의 발전을 위해 하루가 멀다 하고 두바이에 들러 벤치마킹하고 있다.

특히 두바이에 부는 한류는 새로운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기업의 건축물 인기는 말할 것도 없고 한국의 전자제품 인기는 날로 치솟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왕실 경호를 태권도로 채택할 정도로 다양한 한국의 문화도 주목을 받고 있다.

반면 개발 이면에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건설 붐으로 노동자의 유입이 늘면서 불법 이민자와 노동자의 인권문제도 대두되는 한편 교통체증 문제도 심각하다. 사막의 꽃으로 불리는 두바이의 희망을 살펴본다.

최세정기자 beac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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