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시공무원 새해 이색 첫 출근 "항아리에 담아 새출발하는 희망 2007!"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시가 2일 새해 새 다짐과 희망을 담아 항아리에 넣는 이색적인 첫 출근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청 공무원들은 출근하면서 지역 발전과 개인의 소망을 적은 '자기 소망서'를 시청사 현관에 마련된 소망항아리에 넣었다. 올 1년 동안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이 소망항아리를 보면서 새해에 가졌던 소망과 다짐을 되새기게 된다. 이 소망지에는 3가지의 소망과 직장·가정·건강·친구 등에 관한 자신의 다짐을 적었다.

또 상주시는 600년만에 돌아 온 황금돼지해를 맞아 직원들의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황금색 돼지 저금통 60개를 구입, 각 실·과·소와 읍·면·동사무소에 배치해 1년간 '사랑의 돼지 저금통 키우기'를 실천키로 했다.

이 돼지 저금통에는 1년간 직원들이 정성과 이웃사랑을 채곡채곡 쌓아 연말 불우이웃과 따뜻한 한 해를 마무리 짓는데 사용하게 된다.

상주시청 문화관광과 김종진 씨는 "새해 첫 출근부터 의미있는 다짐으로 마음이 행복하다."며 "연초에 가졌던 소망과 다짐들을 매일 출근길에 되새게며 연말까지 변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 다짐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