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해숙 '원(圓)의 단상(斷想)'展…12일까지 두산아트센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양에서 바라보는 세상의 근원적인 위치는 '순환'이다. 시작이 있고 끝이 있고, 이는 또 다른 시작으로 연결된다. '순환'의 뜻은 각이 모난 곳 없이 둥근 '원(圓)'의 이미지와 연결된다. 삼라만상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우주의 본질 '원'을 담고 있는 최해숙(71) 씨의 개인전 '원(圓)의 단상(斷想)'전이 4일부터 12일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최 씨가 추구하는 작품 세계는 자연에 대한 성찰과 그것에 관한 근원적 사유. 분할 병치된 구조 사이로 색이 흐르는 작품 속에는 새와 나무, 꽃 등의 자연이 단순화한 도상으로 제시된다. 작가는 "심각한 철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것은 아니다. 원이 가진 특성을 우주관과 연결시켜 생각해 본 것을 작품으로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우주의 본질적인 특성이자 근원적인 형태라는 것이다. 자연으로부터 나와 자연으로 돌아가는 인간의 근원에 대한 깊은 성찰, 우주가 생성소멸하는 이치를 담은 작품 40여 점을 선보인다. 053)242-2323.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