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비, 대장암과 관계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변비가 대장암과 인과 관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금까지 변비는 대장에 유해물질이 오랫동안 머물게 해 암 발생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진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최근 변비가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 결과가 발표된 세계적 역학 잡지인 '아메리칸 저널 오브 에피데이올로지'(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12월호에 따르면 1993~2000년에 추적 조사한 40~69세 남녀 약 5만 8천 명을 분석한 결과, 대장암을 일으킨 경우는 남녀 각각 303명, 176명이었다.

대변을 보는 횟수를 '매일 2회 이상', '매일 1회', '주 2, 3회'로 나누어 암 위험을 비교한 결과 통계학적인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