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건조한 날씨속 산불 잇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건조한 날씨 속 경북지역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9일 새벽 3시 50분쯤 봉화군 법전면 척곡2리 이필재(68) 씨 집에서 불이 나 목조기와 주택 20여 평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1천여만 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냈다. 영주서방서는 나무보일러에서 나온 불씨가 인근 나무더미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8일 오후 3시 40분쯤 영천시 화북면 정각리 양지마을 뒷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를 태우고 2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경찰, 공무원 등 200여 명을 투입,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에 앞서 전날 밤 11시쯤에는 불이 난 양지마을로부터 4㎞가량 떨어진 자양면 용화리 기룡산 야산에서도 불이 나 임야 4㏊를 태우고 이튿날 오전 진화됐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봉화·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