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의 '설매리 3겹 까치구멍집'과 예천군 '의성김씨 남악종택'이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민속자료 제247호와 제248호로 각각 지정됐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12일 '설매리 3겹 까치구멍집'이 "안동지역 겹집이 뒤쪽으로 확장되면서 나타난 3겹 평면의 까치구멍집이라는 희귀성과 산간지역 서민생활의 모습을 잘 담고 있다."는 점에서, '예천 의성김씨 남악종택'은 "남악 김복일의 후손이 살던 고택으로 사대부 양반가옥의 주택구성과 건축적 특성을 잘 갖추고 있는 매우 기능적이고 고졸한 멋을 풍기는 가옥"이라서 민속적 가치가 크다고 지정 배경을 밝혔다.
남악종택은 1981년 지붕을 고칠 때 발견된 명문 기와에서 인조 12년(1634) 이전에 건립된 가옥으로 확인된 바 있다.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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