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의성 고운사는?…신라 신문왕 681년 창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운사'는 신라 신문왕 원년(681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이다. 원래는 高雲寺였는데 최치원선생이 이곳에 머물며 가운루와 우화루를 건축한 이후 그의 호인 고운(孤雲)을 따 '孤雲寺'로 바꿨다.

일제시대까지 31총본산의 하나로 사세가 번창했을 때는 366간의 건물에 200여대중(스님)이 상주했을 정도로 큰 사찰이었다. 지금은 조계종 제16교구 본사로 의성과 안동, 영주, 영양, 봉화지역의 60여 사찰을 관장하고 있지만 본사치고는 소박하다. 민가로부터 3km이상 떨어져있는데다 절 주변은 여전히 자연그대로다.

10여년전부터 낡은 건물들을 수리하고 고적한 절 분위기를 이용, '선도량'(禪道場)으로 거듭나고 있다. 내년 하반기쯤에는 일반인들을 수용할 수 있는 선원이 완공될 예정이다.

고운사에는 석조석가여래좌상(보물 제246호)와 가운루(경북 유형문화재 151호), 삼층석탑(경북도 문화재 28호), 연수전(경북도 문화재 444호) 등의 문화재가 있다.

서명수기자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