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청호 작 '초록은 채워지는…' 올해 동시집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동시문학회(회장 박두순)는 '올해의 좋은 동시집' 하반기분으로 향토의 아동문학가 하청호 씨의 '초록은 채워지는빛깔이네'와 함께 '숨바꼭질'(박정식), '주름살 웃음'(박일) 등 3권을 선정했다.

동시를 널리 알리고 동시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올해의 좋은 동시집' 선정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하반기분 선정은 2006년 6~11월에 발간된 개인 동시집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이다.

한편 하청호 씨는 지난해 11월 사단법인 새싹회(이사장 황옥연)의 제2회 윤석중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 씨의 동시집 '초록은 채워지는 빛깔이네'는 언어의 정갈함과 시적 묘사력이 돋보이며, 시의 본질에 충실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김중기기자 filmto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