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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끝낸 박지성, 주말 골 사냥 재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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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는 이번 주말 프리미어 리그 경기를 쉬고 FA컵대회 32강전을 벌인다. 박지성의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8일 오전2시 포츠머스와 경기를 갖고 설기현의 소속팀 레딩FC는 27일 자정 챔피언십리그(2부리그) 선두 팀인 버밍엄 시티와, 이영표의 소속팀 토튼햄 핫스퍼는 챔피언십리그의 사우스엔드와 같은 시각에 경기를 펼친다.

지난 주말 아스날과의 리그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박지성은 포츠머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장 라이언 긱스가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풀 타임 출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휴식을 주려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앞서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경기에서 시즌 첫 골과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던 박지성은 포츠머스와의 경기에서도 적극적인 골 사냥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강등권에서 헤맸던 포츠머스는 이번 시즌 들어 전력을 보강하며 환골탈태, 리그 7위에 머무르며 만만치 않은 상대로 떠올랐다. 나이지리아 출신의 노장 스트라이커 은완코 카누를 비롯, 앤디 콜, 솔 캠벨, 데이비드 제임스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영표 역시 25일 아스날과의 칼링컵대회 경기에 출전하지 않아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27일 경기에 나설 전망이다. 이영표는 최근 이적시장에서 '블루 칩'으로 떠오른 18살의 신예 왼쪽 윙백 가레스 베일에 대해 토튼햄의 영입설이 나돌고 있어 더욱 분발해야 할 처지이다.

컨디션 난조에 시달리고 있는 설기현은 최근 2군 경기에 출전, 경기력을 점검했는데 버밍엄 시티와의 경기에 후반 교체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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