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도 자문하고, 민자도 유치하고'
울진군이 인터불고(IB) 그룹의 권영호(66) 회장 등 울진 출신 경제계 인사 7명을 위원으로 하는 '울진군 정책자문위원회'를 26일 발족했다.
위촉된 위원은 ▷IB그룹 권 회장 ▷권수식 전 울산 현대중공업 사장 ▷김정석 서울 프로비스타호텔 대표(전 새한미디어 대표이사) ▷김해윤 서보가설산업㈜ 부회장 ▷남상명 코리아나화장품 감사 ▷이상철 미레넷㈜ 회장 ▷주재규 두성산업㈜ 대표이사 등이다.
이들은 향후 2년간 울진군의 장기발전 목표 설정과 민자투자 유치, 새로운 정책대안과 시책 개발, 지역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기타 군정 전반에 관한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IB그룹 권영호 회장은 "고향의 부름을 받은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할 것"이라면서 "우선 군이 추진하고 있는 골프장 건설사업 등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수 군수는 "경제분야 전문가인 이들의 폭 넓은 지식과 현장감 있는 감각을 활용해 군정 주요 정책 수립 및 장·단기 발전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각종 사업의 지역 투자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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