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 新상생시대] "한국이 '철도 잇기' 주도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손꼽히는 철도전문가' 안용모 대구시 정책담당관

대구시 정책개발담당관 안용모 과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철도전문가이다.

한국 철도학회 회원이자 건설교통부가 위촉한 철도기술전문위원, 철도시설공단 설계자문위원이기도 한 그는 유라시아 철도와 한반도 철도를 연결하는 것이 우리의 경쟁력을 높이는 관건임을 주장한다.

2001년 직접 유라시아 철도를 답사해 철도학회지에 답사기를 게재한 적도 있다.

그는 "우리의 철도 기술력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편에 속한다."며 "러시아 철도와 한반도 철도의 궤도가 다르긴 하지만 해결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고 자신했다.

우리 기술자들이 정책 결정에 앞서 먼저 사전 준비를 위한 현지 조사를 하면 다소 열악한 북한 및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신호·운전시스템·사용동력·노반·궤도구조·차량·터널·교량 등에 대한 기술적인 문제점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한반도와 유라시아 철도 연결은 동북아 물류의 핵심이기 때문에 한국이 주도해야 하며 지금부터라도 좀 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최정암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