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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일반高 신입생 배정학교 2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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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군 58개교 2만7천246명

대구시 교육청은 2일 오후 2007학년도 추첨배정 일반계고 신입생 합격자에 대한 배정학교를 발표한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신입생 규모는 1학군 31개교와 2학군 27개교 등 2만 7천246 명으로 남학생 1만 4천403 명, 여학생 1만 2천843 명이다.

교육청은 동일 학군내에서 학교별 정원의 40%는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60%는 개인별 거주지를 전산 입력해 도보, 버스, 지하철 등 통학시간을 고려한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 학교를 배정했다.

또 예·체능 집중이수과정을 운영하는 경일여고(음악·26명)와 상원고(체육·14명)에는 관련 지원자를 우선 배정하고, 신체장애로 원거리 통학이 어려운 10명은 심사를 거쳐 거주지와 가까운 학교에 우선 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입생은 5일 오전 10시까지 배정된 고교의 예비소집에 출석해야 하며, 납입금은 5~12일 학교에서 지정하는 금융기관에 납부해야 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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