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4시 35분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S스포츠센터 앞 길에 잠시 주차 중이던 김모(67·여) 씨 렉서스 승용차에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자가 뒷문을 열고 들어가 현금 500만 원, 수표 370만 원 등 870만 원이 든 가방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노점에서 과일을 사기 위해 잠시 내렸는데 순식간에 가방을 도난당했다."는 김 씨 말에 따라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수표 추적, 주변 목격자 탐문 등을 통해 범인을 쫓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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