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핵심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35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청은 2일 최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핵심기술 유출이 심각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보고 산업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예산을 지난해에 비해 700% 확충했다고 밝혔다.
중기청은 기업부설연구소를 가진 중기와 해외진출 중기를 대상으로 업종·규모·유형별로 실태 및 피해 현황을 조사해 대응 매뉴얼을 개발·보급할 방침이다.
또 산업보안 전문교육과정을 2월부터 개설해 산업보안전문가를 양성하고 해외진출 중기를 대상으로 세미나도 열 계획. 특히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해 중기청 기술개발 참여 중소기업이 의무적으로 과정을 이수토록 했다.
이밖에 중기 보안기술 R&D도 지원하며 3월 초에 과제 신청 및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053)659-2205.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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