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름다운 이야기)산행 친구 다 건강하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6년은 보람찬 한해였다. 경북 중·고등학교 40회 산모임에서 그 중에 더 산을 좋아하는 여섯 집이 부부 등산팀을 결성한지 칠 년이 되었다. 10박11일간 남쪽 달마산에서 최북단 고대산까지 다녀온 것과 말레이시아 코타 키나발루 정상을 다녀온 것은 잊을 수가 없다.

부부 모두 환갑을 훨씬 넘긴 나이지만 정상을 무사히 다녀올 수 있었던 것은 여행사 사장님의 배려와 그간 국내 산행에서 쌓은 실력에서 비롯되었다. 등산 경험이 더 많다는 이유로 내게 대장의 소임을 맡겨주시고 부부가 일심동체가 되어 도와 주시니 산행 때마다 즐겁고 행복하다. 키나발루 정상을 다녀온 뒤 인증서를 받았을 때는 내가 뭔가를 이룬 것 같은 성취감으로 정말 기뻤다. 올해 우리는 일본 북 알프스를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칠십이 되는 해에는 그동안 찍은 사진과 산행일기를 책으로 낼 계획이다.

이 계획을 이루기까지 우리 여섯 집 부부 모두 파이팅!

이태규(대구시 수성구 범물1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