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scape)또 다른 즐거움 '청도 휴게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속국도를 이용하는 또 다른 즐거움은 휴게소에 있다. 청도휴게소는 신대구부산고속국도의 유일한 휴게소. 청도IC와 밀양IC 사이에 위치한 청도휴게소는 대지 1만 6천 평에 통유리 외관의 건물이 세련미를 뽐낸다.

실내에 들어서면 청도의 상징인 감나무가 이용객을 반겨준다. 휴게소 2층엔 여성전용 화장실과 수유실, 흡연실을 비롯해 1천 원 숍 등 생활편의 쇼핑공간이 마련돼 있다. 상행방면 휴게소에는 약국도 있다.

뭐니뭐니해도 휴게소의 별미는 먹을거리. 청도미나리비빔밥과 청도미나리황태두부탕이 이곳의 인기 메뉴. 각각 7천 원과 9천 원.

간식거리로는 궁중다과인 꿀타래가 이용객들을 유혹한다. 꿀타래는 꿀로 1만 6천 개의 실을 뽑아 만든 궁중다과로 임금이나 외국 사신이 먹었다고 한다. 가격은 10개 들이 5천 원.

모현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