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보건소는 2월부터 두 달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아사랑방'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치아사랑방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3명으로 구강보건팀을 구성해 치과가 없는 오지지역 경로당을 방문, 진료와 치아관리 요령, 상담활동 등을 펼치는 사업. 이번에 실시되는 지역은 상리면 고항리와 보문면 독양리, 개포면 황산리, 유천면 중평리 등 4개 경로당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범 운영 결과 반응이 좋으면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예천·최재수기자 bio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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