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지역 경기활성화와 어업인들의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올해 시행될 총 12건의 어항시설 공사를 모두 조기 발주키로 했다.
조기발주 12개 사업으로는 지방어항시설사업 3개소(부경,창포,병곡항) 22억 원과 소규모 어항시설사업 9개소(부흥, 금진1, 하저, 대부, 대탄, 오보, 사진2, 대진3, 대진1)로 모두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올해 어항공사의 조기 발주를 위해 지난해 12월 기본계획을 끝내 놓고 있다.
영덕·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이학재, 李 "댓글 보니 세관 아니라 인천공항공사 업무" 발언에 "위탁 받은 적 없다"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