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방투자 기업 稅경감 법안 임시국회서 처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인세 부담 경감, 대기업의 지방 투자에 대한 출자총액제한제 예외 인정 등 기업의 지방 이전과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 여야 합의로 법제화 될 전망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9일 민생·경제 회담을 갖고 "사법개혁 관련법과 사립학교법 등 주요 쟁점 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는 등 4개항에 합의했다."고 윤승용 청와대 대변인과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회담에서 강 대표는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인허가 관련 행정규제 완화 ▷외국인 투자자 지원 ▷법인세 인하 ▷대기업이 지방에 투자할 경우 출자총액제 완화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법인세 인하와 출자총액제 완화는 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으로, 정부가 7일 안동에서 '2단계 국가균형발전 정책 구상'을 발표하면서 제시한 정책이다.

따라서 정부가 4월 중 정부안을 확정해 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여야 합의 통과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 "한나라당의 지방분권 정책 강화 요청으로 2단계 국가균형발전 정책 구상의 구체화가 한결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재왕기자 jwchoi@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현직의 자동 공천을 부정하며, 공정한 경쟁을 위한 공천 기준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를 당을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로 인해 미국 연방대법원은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즉각적으로 글로벌 관세...
정치 유튜버 전한길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초청했으나, 가수 태진아 측은 출연 사실을 ...
태국의 유명 사찰 주지 스님 A씨가 여러 여성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에 휘말렸다. 최근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A씨의 아내가 다른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