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1전투비행단 전자전중대 정비감독관 최성철(53) 준위가 지난 11일 영진사이버대학 졸업식에서 4.46(4.5 만점)점의 졸업 평점으로 컴퓨터공학 계열 전체수석을 차지했다.
2005년 공군의 '자질향상 교육요원'으로 선발된 최 준위는 지난 2년간 주경야독한 끝에 만학도의 꿈을 이뤘다. 최 준위는 적군의 무기체계를 전자적으로 교란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전자전 분야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미 전자전과 관련한 책 3권을 집필한 바 있다. 최 준위는 "대학에서 쌓은 지식으로 공군 전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범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s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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