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응급의료센터인 안동병원 수상동 신축병원이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 1개월간 시험 가동을 거친 후 장비가동 기념식을 갖고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
암진단 정밀 장비인 PET-CT와 MRI 2대, SPECT 2대를 비롯해 100억 원대에 달하는 5대의 CT 단층촬영기를 보유하게 된 안동병원은 이외에도 심장전용 조영 촬영기를 추가로 도입하고 칼라도플러 초음파기와 심장초음파기, 전립선 레이저치료기, 복강경, 전자내시경 등을 갖춰 의료장비 만큼은 국내 유명 대학병원에 버금갈 정도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안동병원은 다음 달 첨단 암 치료장비인 선형가속기를 국내 병원중 4번째로 도입해 그동안 준비해 온 야심작 암센터도 개원한다.
PET-CT는 한번의 검사로 전신 검사가 가능하며 일반 다발성 암은 물론 희귀암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장비로 알려져 있다.
안동병원 이대율(39) 홍보팀장은 "첨단 의료장비 도입으로 PET-CT 촬영을 위해 서울 등 대도시 병원으로의 이송과 입원 진료 등으로 인한 환자들의 경제적 시간적 고통을 동시에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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