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경주시, 방폐장 특별재원 추진 재건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특별재원 마련만이 경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입니다."

김관용 경북지사와 백상승 경주시장이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과 관련, "정부가 현행 총액예산 배분방식에 따른 어려움만 내세우지 말고 특별 재정을 마련, 부지 선정 당시의 약속을 지켜줄 것"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주무부서인 산업자원부도 경북도 및 경주시 편에 서서 다른 부처 설득에 나서겠다고 약속해 지원사업과 관련한 경주시민들의 기대가 어느 정도 충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 지사, 백 시장, 김신종 산업자원부 에너지정책본부장, 경주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 관련 간담회에서 경북도와 경주시는 경주에서 지원 요청한 118개 사업 가운데 정부가 "수용 불가"로 밝힌 62건(5조 6천억 원) 중 14건, "장기검토"로 분류한 6건 중 5건 등 19건(2조 1천억 원·표 참조)에 대해서는 경북 및 경주 발전을 위해 반드시 수용돼야 할 사업이라고 건의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msnet.co.kr 경주·김진만기자fact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여야의 권력 구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거 결과에 따라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력과 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이 임박하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한국에 도착한 황 CEO는 5일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의 비정기 세무조사에서 거액의 세금을 추징당했으며, 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고의적 탈세가 없음을 주장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월스트리트저널(WSJ)에 실린 기고문에서 이재명 정부가 '강경 좌파'로 규정되며 한미동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